치매관련뉴스

제목 집에만 있으면 치매 진행 빠른데... 집에만 있는 노인 100명 중 86명

등록일
2012-04-20 14:29:24
글쓴이
서울시치매센터
조회
32434
첨부파일

 

 

장기요양보험이 도입 4년째를 맞으면서 치매노인 가족의 수발 부담을 덜어주는 데는 어느 정도 성공했
 
다. 하지만 서비스의 86%가 청소 같은 집안일 지원에 치우쳐 있다. 기억력 회복 등을 위한 재활 프로그램
 
이 가정방문 서비스에서 빠져 있다. 치매 노인들은 집안에 갇혀 지내다 보니 신체와 뇌 기능이 떨어진다.
 
주간보호센터로 나와 재활 훈련을 받고 사람들과 어울리면 대부분 건강이 호전된다. 밤에는 집으로 돌아
 
가 가족의 보호를 받으면 정서적으로 안정된다. 하지만 가정에서 요양서비스를 받는 19만 명 중 7.8%만
 
이 주간보호센터에 나간다.
 
기사원문 - http://joongang.joinsmsn.com/article/aid/2012/04/20/7581126.html?cloc=olink|article|default , 중앙일보
목록
게시판 검색

치매관련뉴스 목록
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첨부 조회
1300 '딸기, 블루베리' 많이 먹으면 '치매'예방 서울시치매센터 2012-04-27 35624
1299 [취재일기] 치매 노인은 뒷전, 돈 되는 부분만 관.. 서울시치매센터 2012-04-26 32709
1298 노인들 치매 예방하고 싶으면 '웨이트트레이닝'.. 서울시치매센터 2012-04-26 35167
1297 치매 단백질 응집과정. 원인 첫 규명 서울시치매센터 2012-04-24 33504
1296 [의학 칼럼 ] 깜박 깜박 못 말릴 건망증 나도 혹.. 서울시치매센터 2012-04-24 34448
1295 비슷한 증상 오인하기 쉬운 노인성 질환 서울시치매센터 2012-04-24 31286
1294 강동구, 치매지원센터에 답 있다. 서울시치매센터 2012-04-24 31343
1293 치매 초기 2만 4000명도 요양 보험 혜택 서울시치매센터 2012-04-24 31807
1292 노인 치매환자 53% , 병원 안가 서울시치매센터 2012-04-24 31677
현재글 집에만 있으면 치매 진행 빠른데... 집에만 있는.. 서울시치매센터 2012-04-20 32434
Quick