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구치매지원센터(센터장 김영인)가 확장 이전합니다.

현재 위치한 신당동(신당6동 291-48)에서 구 보건분소 자리였던 회현동(회현동 1가 203-4)으로

오는 6월 1일(토) 이전하며, 6월 3일(월)부터 정상 업무를 실시합니다.

중구치매지원센터는 만 60세 이상 지역주민 어르신 전체에 치매선별검사(기억력검사) 및 정밀검사,

저소득층 원인확진검사비와 치료비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, 건강 상담 및 교육, 다양한 기억력

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.

찾아오는 방법은 지하철 4호선 희현역 1번 출구에서 100미터 직진 후 할리스(HOLLYS)커피점에서

커다란 은행나무를 바라보며 우회전하여 50미터 직진하면 됩니다. (도보 5분 소요)

이전에 따른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많은 분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리며

문의는 중구치매지원센터(☎2238-3400)로 전화하면 친절하게 안내해드립니다.